6월 6일 나눔으로 만난 초화화.
시집와 바로 꽃대를 올리고 키도 훌쩍...ㅠ.ㅠ 웃자라버린 초화화.
꽃은 걸핏 피고 지고 하는데...
계속 꽃망울과 씨방만 구경하는 박복함.
아침에 나와 저녁에 들어가는 워킹맘은 꽃볼사이없이~
웃자랐지만 곁가지 내면서 풍성하게 자라는 중..
꼬물 꼬물 아가들도 올리면서~
무럭 무럭(?)
웃자람이 심하네.
얘도 순따기 하면 될것 같은....
알게 모르게 많이 성장한 초화화~
가지마다 곁가지가 성장하고..
씨방 보는재미도 보람차다~!
어느 날 반드시 조우할 초화화 꽃~!!!!
꽃대 위용좀 봐~
가족되고 일주일정도 지난 모습...
그대부터 웃자람이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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