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오솔길 이야기

#생표고버섯

금상첨화 2020. 12. 15. 14:04

육수용 건표고 모두 소진.

생표고 4KG 주문.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버섯 잘 마르겠쥬~

 

요기서 주문해서...

 

리뷰의 유혹~

 

탱글 탱글 딴딴스~

상품 아니지만 상품 못지않은 비쥬얼.

가격 좋고 품질 좋고

 

구워먹고 볶아먹고 육수내고...니가 할일 태산이다~

 

많은 양에 쟁반까지 동원

 

쩍쩍...거북이 등.

요론게 쫀쫀하게 맛있는 표고

 

대충 말리려다...

정신 줄 다시 부여잡고 

솔로 털어주고 꼭지 분리해서

 

단정하고 이쁘게 말려주기.

 

이쁜 손녀딸 장난감...

이야~

이야~

오~

오~

 

'쉬어가는 오솔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1) 2021.02.08
#이런 사람으로  (0) 2020.12.16
좋은 아침~~  (0) 2020.11.25
작은 만추.  (0) 2020.10.27
#모시 송편  (0)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