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꽃을 충분히 보여주는..효자중 효자 카랑코에, 칼란디바
삽목 인큐베이터~^&^
어디로 시집갈꺼나!
여기도 시집갈 아가들~
합식 삽목분
정리후 푹푹 꽂아줬던 아이들이 제법 멋스러워진 경우;;;;
투윈외목 칼란디바 노랑도 하염없이 꽃망울
실외기 위에서 수형 교정중인 빨강이
콜셋으로 졸라매고 이뻐지는 중
송화가루 뒤집어쓰고 올린 꽃대들~
오늘 이발하는 날`
꽃송이처럼 올린 새 순~
미용하고 양가집 규수 변신!
이전에 수형 정리후 엄마옆에 꽂아줬던 언니들처럼
꽃대에 붙어 자란 잎도 버리기 아까워 슬쩍 궁디 올려주고 오늘 흙놀이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