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가 무화과 나무를 선물했다.
잎도 건강해뵈고,
삽목대도 튼튼하다.
잎과줄기 사이에 열매가 맺힌다니
함부로 잎정리를 하면 안될것 같다.
가위질은 금물!
양손 벌린 수형은
좌우대칭도 맞고
특별히 손댈곳이 없어보인다.
영양제도 함께 얻어 한 줌정도를 흩뿌려주고
윗 흙으로 살짝 덮어줬다.
혹시 열매의 수확이 없더라도
멋지게 키워보자.
아들 친구가 무화과 나무를 선물했다.
잎도 건강해뵈고,
삽목대도 튼튼하다.
잎과줄기 사이에 열매가 맺힌다니
함부로 잎정리를 하면 안될것 같다.
가위질은 금물!
양손 벌린 수형은
좌우대칭도 맞고
특별히 손댈곳이 없어보인다.
영양제도 함께 얻어 한 줌정도를 흩뿌려주고
윗 흙으로 살짝 덮어줬다.
혹시 열매의 수확이 없더라도
멋지게 키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