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오솔길 이야기
#따뜻한 나눔
금상첨화
2020. 6. 20. 18:42
사랑받는 느낌~
나눔은 언제나 행복하고 고맙다.
더운 날씨에 받는 나눔은 식물도 힘들고 보내시는 분도 힘들어
더욱더 조심스럽다.
웃자람도 좀 있고..해서
약한 잎들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다육이의 매력은 언제나 다시 시작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
이름은 모르신다며...한 아이만 빼고는
무명씨로 받았다.
얘는 창...종류라고 만...ㅡ,.ㅡ
일본염좌...잎이 일반 염좌...미니 염좌와는 좀 다르다.
햇빛을 보면 가장자리 분홍빛이 더이뻐진다고 한다.
화분에 이식하니 인물들이 훤하다~^&^
웃자람이 무척 심하지만 이쁘게 생겨서 용서~^&^
이쁘다.
이름따윈 개나 줘버려~!!
웃자랐지만 그대로 목질화 시켜야겠다.
떨어진 잎들 잎꼬~~
촘촘해라~
단체 샷~!!!
좋아하는 화분에 심어주니 더욱 이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