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이야기

#먹다 남은 시금치 나물 볶음밥

금상첨화 2021. 5. 14. 13:34

맛이 잘 변해서 후딱 먹어치워야하는 시금치 나물,,,,, 그릇 비우기

 

*먹다 남은 시금치 나물, 가위로 싹둑 싹둑

*청경채 2포기 쫑쫑 

*후랑크 소세지 2개 남은것도  끓는 물에 데쳐서 썰어주기

*달걀 6알 풀어 맛술 한 스푼 섞어주기

*예열 웍에 기름 넣고 마늘 한스푼...향미유 만들어서

*풀어 둔 달걀 스크램블 만들어

*소세지와 시금치, 청경채, 소금 반 티스푼  넣고 볶아주고

*햇반 3개, 굴소스 1스푼 반 넣고 볶아주기

*불 끄고 참기름 1 스푼,,, 그릇에 담고 흑임자 어린 싹 채소로 멋부리기

 

아들, 딸, 예쁜 손녀딸까지 뇸뇸뇸~

 

지인의 따뜻함이 담긴 오이소박이~

 

어제 밤에 쑤어서 굳힌 도토리 묵~

쑥갓 잘라 올리고 깨소금, 먹던 양념장 

 

*양념장 만들기....간장, 고추가루, 참기름, 깨소금, 다진양파(넉넉히...간장이 짜지않고 맛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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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만들기

#도토리묵 쑤기   1, 도토리 가루 2컵 , 물 12컵 , 참기름 2스푼, 소금 1작은술 (도토리 가루와 물의 비율 1 ; 6)   2, 도토리 가루에 물 넣고 10분 정도 불려줌   3, 한 쪽 방향으로 저어가며 강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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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오렌지와 대추 방울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