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이야기
#때를 잘 만나야
금상첨화
2022. 2. 8. 16:40
한 겨울 추위가 시작될 쯤
꽃을 물어 이제야 개화 시작하는 신도.
때 좋은 9월 신도와는 차이가 극명하다.
춥다고 고개도 들기 힘든 신도;;;;;
애썼구나~이쁘다~
화색이 오묘해서 더 이뻐.
다음 부터 좋은 때에 만나자~^&^
9월에 만났던 신도 꽃.
꽃볼의 차이도 크고
화색의 차이도 많다.
겨울은 모두 힘든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