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과 꿩의비름 개화 늘 2월쯤 개화했던 동백.. 올해 서둘러 피어준거~ 걱정되는 이상기후???야 어쨋든 이쁘다. 이렇게 게으름 피우는 아이와... 그 이웃사촌 봄에 강전 했어도 끄떡없이 꽃망울 만들어주고 개화까지~ 동백꽃은 시드는 과정 없이 이 모양 이대로 똑~! 떨어진다. 동백이의 자존심! 후속 주자들도 누가 볼새라 몰래 몰래 준비중~^&^ 그 어느 해 보다 선명하게 만개한 꿩의 비름~ 초록 이야기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