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페페 버려져 회생하기 힘들어 보였던 다육성 아몬드페페. 이제 더없이 건강해졌다. 밝은 그늘에서 색감이 예쁘게 자라고 행잉으로 충분한 빛을 받아도 단단하게 잘자란다. 베란다 월동도 무난..중부지방기준 물 인심은 야박해도 생명력이 강한 아이. 세불리기로 풍성함을 더해보자. 초록 이야기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