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금, 까라솔, 장미허브 이것 저것 꼬집기 장인의 손길~! 인줄 알았건만 이게 또 실패가 있네. 아오~;;;;;;;;; 너무 늦게 꼬집어서일까? 헛수고 첫경험...을 일월금과 공유한다;;;;; 5월 21일 꼬집기 피드 후. 두둥~!!! 외두. 여기도 외두!!! 외두 달고 힘에 부쳐? 아니 3두 4두 바글 바글....왜 왜 왜!!!!! 왜 이러시죠?...ㅠ.ㅜ 일월금도 힘빠지고... 나도 힘빠지고... 너 혼자서 쌍두 내느라 애썼다. 토닥~토닥~ 못난녀석들..... 그래 묵은 잎 정리하고 새 잎으로 이뻐지자. 꼬집었다고 기를 쓰고 가지에 순 올리는 일월금. 오~ 숨어서 쌍두내고... 목대 올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