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꽂이로 합식했던 폴리셔스.
지금보다 조금 큰 화분에 독립시켜 식재했다.
화분은 작은듯...비좁은듯
잎은 무성했던 원래 모습.
아랫잎을 정리하니 시원한 느낌 들었으나....
오~제법 나무 같아~^&^
화분이 조금 작은듯...떡 본김에 제사.
손댄 김에 분갈이~!
큰 녀석을 조심스레 뽑아내고...
작은 놈은 그대로 두려고 했~
조금 더 큰 화분에 혼자,
다리 뻗고 잘수 있을듯.
흙장난~^&^
작은 놈도 쌔뚜 화분에 옮겨 심었다.
똿~!!
요로케 두 개됨.
성장 속도가 훨씬 빨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