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에 꽃을 더하다!

,,,꽃 한번 보여준 적 없이 나이만 먹어가는 취설송 방울복랑따라 웃자라기 시작;;;;; 녹용이 자라나는듯~^&^

우여곡절이 유달랐던 방울복랑 꽃대 올리면서 슬쩍 웃자라버림. 웃자람은 어쩌고 염치없이 물달라는 중;;;;

,,,물소리만 들어도 웃자란다는 정야. 크게 웃자람없이 이쁘다.

,,여름 끝자락~ 가을에 들어서니 돌봐주고 손질하고 자리 바꿔주고 가드닝에 허리가 휘는구나;;;;; 시든잎 정리, 공중 뿌리 이발후 양껏 물먹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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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맹이들,,,,이유없는 합식!!!!

첫만남 https://blog.daum.net/doublebeen/420?category=431086 #비올라쉬와 초화화 난 인줄~~ 그러나 구근 다육이;;;; 사기 당한 기분! 새 순 뿅~! 아가들도 뿅~! 뿅~! ~,.~ 모두 죽어버렸나 했던 초화화 한 촉! 그래서 더 귀한~~^&^ blog.daum.net ,, 조금 올려심어줬더니 쉼없이 알뿌리를 키워내는 기특함

옵튜사 3촉 얻어 시작~ 삽목하고 삽목하고 삽목해서 이제 화분 가득 고봉밥이 완성되었다. 물고픈 옵튜사~ "나 물먹었어요~"

,,어느 날엔가 또 목대치고 말려서 다시 시작해야;;; 저층의 비애! 웃자람

...겨우 한촉 살아난 초화화 우째 이런 사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