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좋아님...께 분양받은 제라늄.
이름표 달고 원정길을 달려왔건만
택배박스 정리중에 쓸려나가서
진가 민가... 확신없는 이름표를 달아주다.
아가 장미꽃처럼 앙증맞은 꽃송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수형 잡으려 떼어낸 잎조차 버리지 못하고
물꼬를 했으나...
누렇게 떡잎 져버리고 그대로 안녕...ㅠ.ㅜ
본 가지나 잘 키워보자.
외목으로 쑤욱~ 잘 자라주는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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